[주절] 한동안 글을 너무 안썼군...

핑계지만

여러 업무를 다니게 되며 잠시 데이터 업무를 손에서 놓게 되니 

글을 잘 쓰기가 어려웠다. (약 1년)

후후...

이전 것도 많은 것을 배웠다.

기획자로, 마케터로

소통하는 소프트스킬...

내 의견이 반영되지 않을 때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는 법...

다른 사람의 의견을 멋지게 수용하는법...(사실 이게 가장 어려운 것 같다. 하지만 진심으로 받으면 가장 쉬운 것 같기도 하다.)

 

이제 다시 데이터 업무로 돌아왔으니 이전까지의 모습들을 바탕으로 새롭고 빠르게 성장했으면 좋겠다.

과거도 나! 현재도 나! 미래도 나니까!

 

일단 습관들이기 위해 짧은 글을 자주 써보자 호호

화이팅~!